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올리는 이유는
아마도 이 글의 재미라는 부분에 있어서 한 번 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만족할만한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 때문일겁니다.
저는 패스트 스타터는 아닙니다.
그래도 진화한다.
이 글은 진화하고 있다.
그렇게 믿고 오늘도 열심히 저의 신념에 따라 올립니다.
진화하고 나아가는 글.
그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그려나가는 이 세계에 발 들이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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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오민국은 목을 가다듬고 자세를 잡는다.
뭐부터 말해야 할까?
투박하고 강한 인간이라도 마음은 섬세한지라 공략을 잘해야 한다.
“대통령님.”
그러는 사이 다른 한 명이 오더니 의자에 앉는다.
반죽 담당 온누리.
넷째 제비다.
“뭐 하러 오신 거죠?”
눈빛은 풀어졌지만, 퉁명한 그의 말투.
다섯째와 달리 넷째는 여전히 경계심이 높다.
“아, 뭐 하러 왔냐면요.”
하지만 오민국은 오히려 그의 거친 말투를 듣곤 갈피를 잡는다.
구구절절 설명하는 거 자기 스타일 아니다.
정면돌파.
- 탕.
“재판도 삼세번이라는데.”
플라스틱 컵을 제법 힘 있게 내려친 그가 눈빛을 번뜩이며 말한다.
“대통령에게도 기회는 한번 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30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