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즐겼던 고전 RPG의 감성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빠른 전개와 자극적인 설정이 대세지만,
저는 여전히 파티를 모아 마을과 던전을 여행하고,
조금씩 성장하며 세계를 알아가던
그 시절의 정통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로토의 문장》을 보며 느꼈던 모험의 설렘과 동료들의 분위기, 그리고 어딘가 쓸쓸했던 고전 JRPG 특유의 감성.
《다크위저드 사가》는 그 기억들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화려한 치트 능력보다는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간들,
서서히 강해지는 파티, 그리고 긴 여정 속에서 변해가는 관계들을 담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요즘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때 고전 RPG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잠시라도 그 시절의 감성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에는 재능이 없었던 한 청년.
가난한 시골마을 출신의 평범한 청년 시에레는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무너지지 않기 위해
‘불꽃’을 선택합니다.
화려한 먼치킨보다는
조금씩 성장하는 정통 성장형 주인공.
주점에서 파티를 구하고,의뢰를 받고, 던전을 탐험하며,
배신과 전쟁, 음모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도적, 성직자, 무도가, 성기사, 흑기사, 바드
고전 RPG 감성의 파티 플레이와
어둡고 거친 판타지 세계관을 담았습니다.
고전 JRPG 스타일 모험
파티 조합과 역할 분담
정통 판타지 세계관
성장형 화염 마법사 주인공
던전·용병·기사단·전쟁 이야기
인간적인 캐릭터들과 관계 변화
등을 담으려 노력중입니다
“지금 멈추면 끝이다.”
불꽃 하나를 위해 인생을 태운 남자의 이야기.
다크위저드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