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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산골, 성장과 생존 드라마
한수읽기·2026.05.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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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폐교 직전 야구부에 천재 투수가 들어왔다』 를 연재 중입니다.


서울제일중학교 에이스 4번타자 주태성은

주니어 국가대항전 4강,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시비가 붙으며

방망이를 가지고 멕시코 선수를 흠씬 두들겨 패버립니다.


그 장면이 중계되며 "배트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생겼고,

진학 예정이었던 서울제일고등학교 스카웃이 철회됩니다.


아무 곳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야구를 접을 위기였던

중학야구 No.1 주태성에게

전국 유일하게 상운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손길을 내밉니다.


상운고등학교-


한때 인구 2만이 넘던 작지 않은 읍이었으나,

폐광 이후 인구 900명대로 줄어든

강원도 산골 가상의 지명 '상운읍'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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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3명으로 폐교를 앞둔 상운고등학교는

학교를 유지하고자 야구부를 창단하고,

기회를 받지 못한 오합지졸 1학년으로 구성됩니다.


주태성이 합류한

상운고등학교 야구부의 실력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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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광부들이 이용하였으나 거의 방치 중이던 작은 목욕탕이

관절과 근육 피로 회복에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상운고등학교 부지에 온천을 품은

대형 리조트 유치 계획이 발표됩니다.


- 야구부가 없는 학교로 전원 전학 보장

- 야구부를 새로 창단하며 선수단 유지와 보장

- 강원권 강팀과 수도권까지 교류전 확대

- 최신 훈련 시설 유치


- 상운읍에 도로와 인프라 건설

- 지역 내 소득 확대 예상

- 관광사업 개발로 인구 소멸지역의 생존 청사진 제시


나쁠 것이 없어보이는 제안이지만

학교가 사라진다면

상운에 상주 인구는 줄어들고

관광시즌에만 사람이 있는

유령도시가 될 것을 우려합니다.


리조트 개발 VS 학교 유지


학교 내에서도 지역 내에서도 의견이 갈라지는데....


상운읍과 상운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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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드라마
폐교 직전 야구부에 천재 투수가 들어왔다
한수읽기
총 66화 조회 4,094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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