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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 천마를 구해주고 신통하게도 의술을 배웠다
ju****·2026.05.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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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엷게 화장한 그녀가 복사꽃처럼 화사하게 웃었다.

그러자 벌써 마차로 다가와 있었다.

어수선한 자신의 발놀림과 다르게 그녀는 빨랐다.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이고 빨리 움직였다.

천삼은 자신도 저렇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춤사위에서 비슷한 자세를 골랐다.

비술을 배운지가 그새 얼마나 되었는지 몰랐다.

벌써 차돌을 깨다니 정말 생각할수록 빨리 배웠다.

세르비아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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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k1025
총 60화 조회 775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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