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밴드 세미콜론>
"우리는 멈출 수도 쉬어갈 수도 없는 인생이야."
[줄거리]
"노래하지 않으면, 네 인생에 마침표(.)를 찍겠다."
지옥 같은 신도림역 퇴근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뒤에 숨어 하루하루를 견뎌내던 평범한 직장인 민윤기.
어느 날 그의 눈앞에 기묘한 문장부호 [ ; ]와 함께 반투명한 '원고지 시스템'이 나타났다.
시스템이 던진 미션은 단 하나,
지하 합주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 밴드의 보컬이 되는 것.
만약 이를 거부하거나 실패할 경우,
윤기의 인생에 강제로 마침표가 찍힌다는 황당하고도 치명적인 협박이 시작된다.
살기 위해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보컬 마이크를 잡은 윤기.
그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가두고 살던 숨은 멤버들을 찾아가며 밴드를 결성하기 시작하는데...
[ 작가 인사 ]
안녕하세요, 문피아 독자 여러분!
밴드, 그리고 평범한 어른들의 생존기를 그린 <밴드 세미콜론>의 작가 포버리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소음 속에서 잠시 <밴드 세미콜론> 이라는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판타지 같은 밴드의 열정과 청춘을 느끼며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푸실 수 있도록 쓰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항상 더 재밌고 공감 가는 이야기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링크 : <밴드 세미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