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작증후군입니다.
공모전에 도전하기 위해 조금은 변주를 준 헌터물을 연재 시작했습니다.
제 소설의 헌터는 초능력자가 아닙니다.
**'캡슐'**이라는 약을 먹고 1회성 이능을 발휘하는 인스턴트 전사들입니다.
약효가 사라지면 다시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오죠.
그리고 이 캡슐을 게이트 안까지 배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능도 없이, 보호 장비도 없이.
'캡돌이' — 생태계 밑바닥의 멸칭입니다.
주인공 진태산은 캡돌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은 캡슐을 입에 넣었더니,
약효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쌓입니다.
세상에서 이 남자 하나만.
밑바닥 짐꾼이 먹이사슬을 뒤엎는 이야기,
부담 없이 1화만 읽어봐 주세요.
빈약한 홍보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