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등선하려다 억울해서 등선을 포기하고 돌아간 곳이... 똥간이었다.
맛캔디·2026.05.29 13:10
13
0

복수를 위해 수련한 세월이 어느덧 107년이었다.

그 긴 세월을 살다보니 복수에 대한 것들도 희미해져갔다.

그럼에도 나는 세상 밖으로 나갔다.

내가 마주한 세상은..

무공이 사라진 세상.

무력보다는 돈이 중요한 세상에 나는 거지처럼 던져졌다.

그토록 염원했던 복수할 대상도 세상에 없고, 노력했던 내 인생도 허망했다. 더이상 세상에 대한 미련은 없는 줄 알았다.

내게 우화등선의 기회가 찾아왔고, 하늘의 문이 열렸다.

그토록 목숨바쳐 아버지가 지키려했던 것들은 내게 미련 없이 버릴 수 있는 것들이었다.

다만.. 딱하나..

나는.. 여자 손도 잡아본적이 없단말이다!

하늘의 문을 스스로 닫았다.

나는 등선의 깨달음으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협
창연, 천하제일에 서다
맛캔디
총 81화 조회 1.6만 2026.05.1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