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용사도 마왕도 사라진 지 1000년, 전설이 희미해진 사이버펑크 도시의 용병 이야기
ZOU·2026.05.29 21:36
11
0

그림자 속에 감추고 싶은 것들을 오색찬란한 네온 불빛이 들추어 내는 도시, 페이트 시티.

용사와 마왕의 전설도, 여신의 신앙도 이제는 희미해진지 오래다.


삶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 거대 기업들과 공장들, 기업에 반대하는 갱단이나 용병들. 하루하루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한 대부분의 시민들.


그들과는 어딘가 다른 회색의 용병, 더크의 이야기.


---


안녕하세요.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ZOU입니다.


여신 레아의 가호를 받는 판타지 세계에서 용사와 마왕이 모두 사라져버린 후,

1000년이 지나 사이버펑크의 시대에 접어든 시점이 배경입니다.


합성육이나 에너지드링크와 같은 공장제품, 일상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 사이버웨어처럼

과거 누구에게나 열려있던 마나와 마도구들 역시 이제는 거대기업의 독점 하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 도시에 갑작스레 나타난 한 용병 '더크'의 이야기입니다.


한 자 한 자 정성을 담아 쓰지만 목메어 기다릴 정도의 필력은 아닙니다.

그래도 한 번 제가 만든 세계에서 제가 만든 이야기를 펼쳐보고 싶었습니다.


흥미 있으시면 한 번쯤 가볍게 들러서 읽어주세요.


표지는 직접 한 번 그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F, 판타지
퓨전펑크 도시 밑바닥 용병의 ID 삭제 매뉴얼
ZOU
비공개 작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