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독자님 한 분의 피드백 덕분에, 제 글에 '였다'와 같은 표현이 과하게 많고 액션씬이 다소 늘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래도 첫 작품이다 보니 이것저것 다 담고 싶은 마음에 욕심이 너무 과했던 것 같습니다.
기존 연재분을 조금씩 다듬어 보기도 했지만, 이미 올라간 글을 계속 붙잡고 수정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써 내려갈 이야기에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매 화 조금씩이라도 발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를 지켜봐 주시고, 그럼에도 제 글이 성장하지 않는다고 느껴지신다면 그때는 미련 없이 하차하셔도 좋습니다.
독자님들의 발걸음을 꼭 붙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쓰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추신: 미련 없이 하차하셔도 좋다고 말은 했지만…. 초보 웹소설 작가 지망생에게 넓은 아량을 베풀어 주시면 성은이 망극하겠습니다.
[1화 링크]
https://novel.munpia.com/565444/neSrl/8207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