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산자》를 연재 중인 리버스로그입니다.
저는 15년 동안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늘 고민했습니다.
"암기는 정말 나쁜 걸까?"
그리고 반대로.
"이해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학생들은 각자 능력들이 다 달라요
암기를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이해를 잘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었습니다.
《역산자》는 그렇게 제 고민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암기만을 추구하는 렉시온.
이해만을 추구하는 또 다른 길.
그리고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하준의 이야기입니다.
수학 공식 하나를 외우는 것보다.
왜 그런 공식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했던 학생.
정답보다 질문을 먼저 보려는 학생.
그런 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를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역산자》 작가 리버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