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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린 그림 11, "푸주한"
박얼굴·2026.05.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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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 스르륵.

거친 힘은 들어가지 않았다.

칼날이 막과 고기 사이의 결을 타고 미끄러지자, 도무지 썰리지 않던 사태살이 제 스스로 겉옷을 벗듯 도마 위에 툭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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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한"



『피, 살, 뼈: 하이랜드』

회귀 환생 비급 없음.

오직 피, 살, 뼈.


조선 무협 하드보일드.


오전 10시 30분.

9화 연재 중


— 박얼굴 드림

무협, 드라마
완결
피, 살, 뼈 : 하이랜드
박얼굴
비공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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