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 당한 날.
통장 잔고는 바닥났고, 남은 수명은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죽어야 정상인데 죽지 않는 남자, 강태준.
그에게 남은 것은 정체불명의 앱 하나.
그 앱은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 사는 매물을 중개하라고 명령합니다.
흉가를 정리하면 수명이 늘어나고,
악귀를 내보내면 돈이 들어오고,
도망치면 빚처럼 수명이 깎입니다.
명동의 저주받은 상가,
특S급 요양병원,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령들과 거대한 채권들.
살기 위해 시작한 일이 점점 더 위험해집니다.
《해고 후 시한부 중개사가 살아남는 법》
현재 20화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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