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북구 신화를 기반으로 창작한 세계관
나름 심오하게 만들어 보려고 조아라에서 [비의 랩소디]로 쓰다가 중도 포기하고
세계관을 좀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다듬어서 다시 시작해 보는 소설입니다.
현재 기획은 총 3부작까지 작성했고, 그 뒤는 아직 정리중입니다.
현재 1부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부디 재미 있든, 없는 많은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프롤로그]
천년전 세계의 법칙과 질서와 운명을 강제하려 하는 기간테스 이미르와의 전쟁에서 수 많은 희생 끝에 승리하여 [선택]이란 자유를 얻은 아스신족
하지만 승리의 미주에 취하려는 그때
노른의 세 자매가 예언을 남겼다.
미래의 스쿨드는 [그대들이 선택할 수 있다 생각하는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의 베르단디는 [선택을 고민하지 말라. 무엇을 선택해도 결과는 같으니.]
과거의 우르드는 [선택을 후회할지 말라. 그대들은 선택한 적이 없으니.]
그리고 천 년 후 그대들이 [선택]의 자유를 쟁취했다는 거짓을 부수고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자가 태어난다 하였다.
그렇기에 아스신족들은 자신들이 힘겹게 쟁취한 [선택]의 자유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려는 자의 대적자가 태어나 되돌리려는 자를 죽이도록 [선택]한다.
하지만 그에 반하는 일부의 존재 들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자를 지키기 위한 존재를 만들어낸다.
천 년 전의 시간이 흘러 거짓된 [선택]의 자유란 허상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자
안젤리나 파나스 브룬힐트.
가녀린 한 소녀의 운명은 광시곡이 되어 역사에 기록되리라.
그 노래가 누군가 의도적으로 비튼 결과라는 것을 모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