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눈 입니다.
첫 공모전에 제출한 이 소설은 이미 멸망해 버린 세계 속에서 깨어난 홀로 남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린 살아가다 보면 이따금 자포자기 하듯 많은걸 내려놓거나 혹은 훌쩍 두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혹 그러한 상황이 닥쳐온다면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게 될까?
또 우리는 어떤 방향을 향해 걸어가고 또 걸어가려 하고 있는걸까?
그러한 물음들로 시작된 이야기 입니다.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싸우고 날 선 세상에서 조금은 따뜻하고 남아있는 잔재를 사랑할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프롤로그를 포함하여 총 16화 까지 나왔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