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흔입니다.
이번에 「완성된 세계에서 나만 미완이었다」라는 작품으로 첫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이미 ‘완성’되어버린 세계 속에서, 오직 미완으로 남은 한 사람이 세계의 끝과 관리자, 그리고 인간을 넘어선 존재들의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의 생존으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세계의 구조, 외신의 흔적, 완성이라는 이름 아래 지워진 것들,
그리고 주인공 한이음이 왜 마지막 미완으로 남았는지가 드러날 예정입니다.
파트 1 은 익숙한 무림의 세계로 시작합니다.
무겁고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한 사람이 그 안에서 끝까지 인간으로 남으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아직 부족한 첫걸음이지만, 오래 붙잡고 준비한 이야기인 만큼 성실하게 이어가겠습니다. 현재 구상해둔 초반부는 최대한 빠르게 업로드하여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크판타지, 멸망한 세계, 관리자, 외신, 미완의 인간 같은 키워드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성된 세계에서 나만 미완이었다」
백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