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이기적인 놈들이라 모든 신을 부정하고 자신만을 인정한다. 이는 곧 모든 신의 힘은 『정의』에게 귀결된다는 뜻이고 모독자의 피를 이은 자들은 다른 신앙의 사제가 죽을 때마다 그 힘을 탈취한다.-
하늘과 달이 지겹도록 싸우는 세계에서 정의는 이미 죽었다. 아니 어쩌면 태어난 적도 없었을지도.
그런 난세 속에서 기어나온 정의의 신은 변하지 않을 세계의 기둥이 되고 싶었다.
그 기둥이 되기 위해 모든 신을 살리든 죽이든 그 어떤 방법이라도 이 세계에 정의가 된다면 안될 이유 없으리라.
--------------------------
안녕하세요! [하늘의 창에 내 삶을 싣고]를 연재중인 겨울방울이라고 합니다! 앞서 끄적인 글처럼 이 작품의 세계관은 신들이 주요 배경이 되는 중세판타지입니다! 그리고 이번 22화에 모독자라는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게 되어 홍보글을 써봅니다!
부디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