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세상에 종말이 찾아온 상황 속에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30대 남자가 진통제를 먹고 기절한 후에 깨어났더니 세상이 기괴하게 변해있습니다.
하늘엔 돼지머리의 달이 떠있고. 사람들의 머리는 모두 돼지머리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는 그 기괴하게 변한 세계에서 마법소녀 코스튬을 입은 여자를 한 명 만나게 됩니다.
나이많은. 22살, 소녀라고 하기엔... 네. 그렇습니다. 암튼, 그래서 (중략) 두 사람은 세상을 이렇게 만든, 여의도에 위치한 종교단체의 심장부를 향해 갑니다.
하늘의 달이 돼지머리로 변한 기괴한 세계
소녀라는 단어를 쓰기엔 좀 나이많은 마법소녀
평범한 30대 남자
달려드는 몹도 엄청 나약하고,
마법소녀는 치마대신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흰 팬티를 입고 있으며,
남자는 뭐, 딱히 할 게 없습니다. 걍 잘 따라다니죠.
마법소녀와 남자의 여정.
남자는 여의도까지 가는 여정에서 이상한 종말이 찾아오게 된 비밀을 알게 됩니다.
뭐, 별 거 없는 내용입니다.
약간 웃기거나 섹시한 느낌을 주는 아포칼립스 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자! 오세요! 오세요! 놀러 오세요!
* 취미처럼 쓰는 단편이라서 하루 3천자 정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