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판타지, 도시괴담 계열 작품을 연재 중인 색계치북입니다.
작품명은 새벽 4시 17분, 내 이름이 배송됐다 입니다.
새벽 택배 분류장에서 반복 반송되는 상자를 스캔한 순간,
주인공 한도윤은 자신의 이름이 실종 예정자 목록에 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이 작품은 사람을 물건처럼 분류하는 도시물류관리국, 기록에서 지워진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반송지를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분위기는 현대판타지에 도시괴담, 상태창, 추적물, 생존물 느낌을 섞었습니다.
사람이 죽는 이야기가 아니라, 도시가 사람을
읽지 않기로 결정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둡지만 계속 앞으로 밀고 나가는
생존형 현대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