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최첨단 신경뇌과학 기술로 코마 상태의 환자들을 깨우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 <더 오리진 : 알파>. 연구소 직원들은 환자들의 뇌세포를 각성시키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실험을 이어가지만, 그들이 만든 가상 세계는 누군가의 음모로 인해 통제 불능의 판타지 전장으로 변해버린다.
억울함과 비참함 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식물인간이 된, ‘칠성군’. 그리고 게임의 치명적인 버그를 온몸으로 막아서며 환자들을 지키려는 의문의 파수꾼, ‘김씨 아저씨’.
현실에서 환자들의 생존을 기원하며 모니터 앞을 지키는 뇌과학 연구소 직원들의 간절함 뒤편으로, 이 위대한 실험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환자들을 영원한 어둠 속에 매장하려는 거대 비밀조직의 칼날이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반드시 깨어나야 한다. 이곳을 무너뜨리려는 자들로부터 살아남아라."
가상과 현실, 뇌과학과 판타지가 뒤엉킨 거대한 음모 속에서 펼쳐지는 영혼들의 처절한 생존기.
글솜씨는 아직 미숙하고 채워나갈 길이 멀지만, 매일 밤 온 열정을 다해 깎아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가볍지 않은 무게감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끝까지 책임지고 연재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