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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1)
루카.K·2026.07.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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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전 7시에 돌아온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입니다.


이번 79화의 제목은 아이들(1) 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003이 001의 명령대로 장 씨 일행에게 잠입하는 화였네요.


과연 003의 역할은 잠입해서 낙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박아주는 게 끝일까요?



지금 ROG에서 확인해 보세요!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79화 아이들(1) 중-




이미 그 존재를 알고 있어서인지 아까부터 계속 왼쪽 발목을 콕콕 찌르는 통증이 느껴졌다.


“그... 그만... 그만!”


겨우 의식을 되찾은 003이 소리를 치며 눈을 뜨자,


“히끅...”


눈앞에는 꼬마 여럿이 옹기종기 모여서 003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저씨... 많이 아팠어요...?”


그 순간 003의 머릿속에는 001의 말이 떠올랐다.


‘아이들이랑 가까워져라.’


시작부터 잘못 시작한 것 같았다.


“으윽... 아니 괜찮아...”


003은 애써 괜찮은 척하며 몸을 일으켜 자리에 그대로 앉았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었다.


양손이 케이블타이로 묶여 있었다.


『저벅 저벅』


003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바깥에서 발소리가 들려왔다.


“이 녀석들 여기 들어오면 안 된다니까!”


모습을 드러낸 남성은 아이들을 나무라며 안쪽으로 들어섰고, 곧바로 아이들을 제 뒤로 물렸다.


『철컥』


그의 총구가 003을 향했다.


“아무래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의 말에 003은 작게 한숨을 내뱉으며 입을 열었다.


“저는... 낙원에서 왔습니다.”


003의 첫 마디에 남성은 당황한 눈빛이었다.


“낙원? 그게 무슨 말인가? 어디 종교 사람인가?”

“아, 이런 제가 설명이 부족했군요. 근처에 커다란 생존자 집단이 있는 건 아시죠?”

“암,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직접 근처에 갔다 왔지.”

“그곳을 사람들은 낙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자네도 그곳 사람인가?”

현대판타지, 판타지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루카.K
총 82화 조회 2,713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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