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RPG 게임 좀 해보신 분, 혹은 현재도 게임하고 계신 분이 보시면 재미있으실 만한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사실 제 글은 게임에 대해 몰라도 상관없긴 합니다만 알고 보시면 더 좋으시긴 합니다~)
문피아 독자님들은 게임을 즐기지 않으셨어도 이미 어느 정도는 다 알고 계십니다.
웹소설의 설정 자체들이 전부 게임에서 온 것이니까요
<패왕 항우가 1레벨로 RPG를 평정함>은 항우가 현대 게임 속으로 환생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립니다.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지만, 항우만 게임 시스템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그가 게임 캐릭터들을 실제로 착각하고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게임 속이 어쩌면 진짜 현실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임에서는 인간의 모든 본능이 고스란히 뿜어져 나와, 인간의 진짜 단면들을 보여줍니다.
익명성 뒤에 숨어 탐욕스럽고 원초적인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지요.
완전 날 것의 세계입니다.
이런 곳에서 항우가 현대인을 어떻게 보고 느끼며 대하는지 한번 보시지 않겠습니까?
저는 문피아 초보입니다. 그래서 웹소설의 공식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저 보편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을 어떻게 하면 쓸 수 있는지 고민하는 중이지요.
이점 양해해 주시고, 편하게 보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