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공장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동료들.
나는 그들에게 청동경의 권능을 부여해 육체를 완벽히 재구성했다.
"누구한테도 당하지 말자."
단순한 근력을 넘어 물질의 강성을 지배하게 된 태석.
전 세계의 감시망을 꿰뚫고 적의 백도어 좌표를 해킹해 낸 영진.
초월적인 힘을 나눠 가진 세 사람은 곧장 적의 본거지로 도약한다.
예루살렘 지하 성전산 40미터 아래.
미래를 훔쳐 세상을 지배하려는 오만한 조직, '아키텍트'.
그들은 위상을 반전시키고 공간을 차단하는 기괴한 황금 유물로 숨통을 조여온다.
하지만 공학도의 백금색 연산 앞에서는 무의미한 발버둥일 뿐이다.
"네가 들고 있는 나침반은 어린애 장난감이네. 이건 내가 관리해야겠다."
적의 공격은 닿기 전에 으스러지고,
공간을 지배하던 유물마저 액체처럼 분해되어 내 손바닥으로 스며든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린 신들에게 남은 건 철저한 절망뿐.
전 지구적 스케일로 터져 나오는 압도적인 사이다 전개!
지금 바로 <인벤토리가 이래도 되는거야>에서 확인하십시오.
++++ 현재 41화 연재 중 ++++
(❁´◡`❁) 선호작 등록은 사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