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문피아 공모전에 인생 첫 출사표를 던진 신인 작가입니다.
드라마 교육원 수료 후 공중파와 제작사 문을 두드리며 지망생으로만 정확히 9년을 살았습니다.
오랜 시간 이야기 구조를 배워왔기에, 초반만 번지르르하고 뒤에서 서사가 무너지는 글은 결코 쓰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 올인하기 위해, 올여름 9월까지는 아예 모든 일을 쉬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하루 24시간 원고에만 화력을 때려 박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에 연중이나 '런'은 절대 없습니다.
제 글이 냉정한 웹소설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지 매운맛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번 공모전 수상이라는 큰 꿈과 욕심을 품고 이 판에 들어왔습니다.
절대 강요는 아니오니, 혹시라도 3화만 찍먹해 보시고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인다고 생각되신다면,
소중한 [선호작 등록]과 [좋아요], 그리고 따뜻한 [추천글] 한 줄로 신인의 앞길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자님들의 손가락 움직임 하나가, 제게는 완결 고지까지 지치지 않고 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기적이자 희망입니다.
실망하게 해 드리지 않는 단단한 원고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