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는 정말 이유 없이 사람을 습격할까?
그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어느덧 54화, 30만 자를 넘어섰습니다.
암산과 효율을 중시하는 제국 렉시온.
그곳에서 정답보다 오답을, 결과보다 이유를 바라보던 한 소년이
이제는 제국의 변방에서 누구도 의문을 품지 않았던 몬스터의 행동을 추적합니다.
왜 습격하는가?
왜 도망치는가?
그리고 왜,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피하는 곳이 있는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제가 정말 여기까지 올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한 화씩 쌓아 올린 끝에 《역산자》가 54화, 30만 자를 넘어섰습니다.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답이 아닌 이유를 찾아가는 이야기.
《역산자》
54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