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무더위도 오지만. 63화. <세계적인 하이테크 거물이 가문의 유물을 위해 나타나다> 연재합니다.
개구멍으로 연결된 지하 터널에서 마주한 미래형 하이퍼카 ‘아크’.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차일까요?
미국에서 난리 난 그 천재 엔지니어 CEO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부가티나 테슬라 같은 기업들이 특허를 공유해 달라고 백지수표 들고 줄을 선다네요.
시장 가치, 몸값이 조 단위가 넘어가는 인간이 왜 인왕산 개구멍을 기어다닐까요.
세계적인 하이테크 거물이 무인 가문의 유물을 위해 왔습니다.
오늘 밤, 지하 터널로 함께 가보시죠.
63화 중.
검은 유리 같은 차체에 은은하게 반사되는 양자 입자의 빛이 신비롭게 빛났다.
나는 야크를 지나쳐 벽면으로 다가가 푸른 제어 회로 같은 문양을 손끝으로 쓸어내리며 물었다.
“시공간 중첩이라면 물리적인 거리 제한이나 차원의 벽을 아예 초월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까?”
“맞습니다. 흔히들 마법이니, 도깨비 신통력이니 하는 현상들은 사실, 우주의 법칙을 이용한 고도의 물리학적 현상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연구들이 활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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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 문피아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에서 참여해서 열심히 달려왔던 <까라면>입니다. 공모전은 끝났지만, 그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계속 이어서 써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대 판타지의 통쾌한 사이다와 초월적 먼치킨의 매력을 가득 담은 제 작품, <히말라야 서포터, 천재 감정사 되다>를 소개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가치를 꿰뚫는 초월적 감정안, 이제 거대 카르텔의 숨통을 끊는다.’
전생의 깊은 과오를 지닌 채, 산티아고에서 죽음 직전에 몰렸던 주인공 ‘륜’.
그는 성자들이 존재하는 차원 너머의 히말라야로 소환되어 피나는 업을 치르고 마침내 세상으로 귀환합니다.
귀환한 ‘륜’은 세상 모든 것의 가치와 비밀을 단숨에 꿰뚫어 보는 초월적인 능력 [감정안]을 얻게 됩니다.
차원과 현실을 연결하는 자신만의 요새이자 아지트인 ‘영혼충전소’를 거점 삼아, 현실 세계의 음지에 숨어 세계를 좀먹는 거대 악의 카르텔을 완벽하고 치밀하게 처단해 냅니다.
<고구마 없는 압도적 먼치킨 사이다>
주인공 륜은 적들의 수수께끼, 자금의 출처, 약점까지 모두 감정해 내고, 판을 짜서 대가리를 깨부수는 천재적인 설계자의 짜릿함을 보여드립니다.
<지루할 틈 없는 어벤져스 급 팀플레이>
후각으로 과거의 흔적과 기억을 맡는 사이코메트리 ‘정우’와 가녀린 외모 뒤에 무시무시한 무림 괴력을 숨긴 ‘백혜원’ 같은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조력자들이 폭발적인 시너지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강남 한복판에 세워질 ‘황금 궁전’의 플렉스>
유럽 거점 카르텔을 처단하고 돌아온 주인공 륜은 급기야 일제가 박아놓은 혈침까지 뽑아내고 그 자리에 전대미문의 황금 빌딩을 세웁니다. 차원 저장고에서 금괴와 다이아몬드를 이동해 음지의 카르텔을 무너뜨리는 지상 최대의 요새를 건설해 나가는 웅장하고 유쾌한 연대기가 펼쳐집니다.
매일 모니터 앞에서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새겨 넣고 있습니다. 우리 독자님들께 청량감 있는 사이다도 준비했습니다.
소중한 <선호작 등록>과 <추천>, <댓글>로 밤새워 글을 쓰고 있는 저에게 큰 동력이 되어주세요.
부디 1편부터 쭉 이어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시원한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천재 감정사가 세상을 옭아맨 500년의 저주를 박살 내는 현장으로 가시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