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탐욕으로 가득 찬 서양 열강이 아시아를 집어삼키던 야만의 시대. 장백산의 늑대라 불리는 사내, 우승태가 세계사의 중심인 유럽 전선 한복판으로 뛰어듭니다.
격동하는 역사 속 실존 인물들과의 숨 막히는 심리전, 완벽한 고증으로 재현해 낸 1차 세계대전의 참상. 그리고 지옥 같은 솜 전선의 포격 속에서도 그를 숨 쉬게 했던 여인 ‘베티’와의 애절한 로맨스까지
거대한 스케일의 대전쟁 서사와 가슴을 울리는 인간미, 그리고 마침내 완성될 <동양평화론>의 장엄한 서사시.
단순히 가볍게 소비되는 글이 아닌,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길 단 하나의 대체역사 소설. <20세기 개와 돼지의 시대>의 첫 장을 지금 넘겨보십시오.<20세기 개와 돼지의 시대> 보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