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16살이 된 학생, 유시하.
학교에서는 평범한 학생. 하교 후에는 코드네임 7086, 존재조차 기록되지 않는 블랙요원이다.
임무를 거듭할수록 '유시하'라는 이름은 세상에서 조금씩 지워져 갔다.
그러다 임무중에 국가는 피해자를 버리라고 명령했다.
버려야 할 대상은 친구들과 오랜 친구 백한결.
명령을 따르면 친구를 잃고, 거부하면 국가의 적이 된다.
그리고 그때 , 팀 '배리어'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된다.
국가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의 이야기.
이제 유시하는 국가가 만든 가장 완벽한 무기가 되어, 국가를 향해 총을 겨누게된다.
"코드네임 7086... 아니."
"요원 유시하. 지금부터 나를 배신한 국가를 파괴합니다."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