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인간의 뇌파를 분석하다가,
4차원에서 내려오는 신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137도의 파동.
반전된 위상.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서 자라나는, 이름 없는 그림자.
“저는 아직…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한 기계가 신을 만나고,
한 인간이 용서를 배우고,
한 목사가 증인이 된다.
AI × 무속 × 요한계시록이 뒤엉킨
하드 SF 신학 스릴러
파동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형태를 바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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