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맛으로 만듭니다. 68화. <평화의 식탁으로 모이세요> 연재합니다.
미래형 하이퍼카 ‘아크’ 가 음식을 뚝딱 만들어냅니다.
미국에서 난리 난 천재 엔지니어 CEO가 전쟁으로 인한 앙금 어린 남은 마을 사람들에게 최첨단 공법으로 음식은 대접합니다.
생각만으로도 원하는 음식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기특한 ‘아크’ 때문에 모처럼 마을 사람들은 평화로운 식탁에 앉게 됩니다.
영혼의 안식처, 쉼터인 고택 게스트하우스 오픈 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지,
함께 가보실래요?
68화 중.
“이 나노 칩을 어르신들 손에 얹으면 신경 진동을 활용한 역추적 동조 기술이 작용합니다. 뇌과학에서는 이를 미각 기억의 신경 회로 복원이라고 부르죠.”
“그래서요?”
내가 너무 몰입하느라 얼굴을 가까이 댔는지, 김태환이 순간 얼굴을 멀찍이 떨어뜨렸다.
“인간이 맛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대뇌 피질의 신경 신호가 고유한 주파수 패턴을 남깁니다. 뇌는 그 맛과 향, 입안에 닿았던 질감과 온도까지 전기 신호 형태로 장기 기억 장치에 고스란히 저장해 두고 있어요. 일반적인 뇌의 인출 경로로는 완벽히 끄집어내지 못할 뿐이죠.”
김태환이 여러 개의 칩 중에 하나를 들어 올렸다.
“미세 전류 전도성 나노 칩을 손바닥에 쥐면 내장된 초미세 양자 센서가 손끝의 말초신경을 통해 대상자의 미각 피질 영역과 미세한 공명을 일으킵니다.”
“공명?”
“그 상태로 어르신들께 어린 시절에 드신 음식을 떠올리시라고 하면 됩니다.”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주파수가 전송되는 거군요.”
김태환이 정답을 말한 학생을 뿌듯하게 바라보는 선생님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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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 문피아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에서 참여해서 열심히 달려왔던 <까라면>입니다. 공모전은 끝났지만, 그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계속 이어서 써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대 판타지의 통쾌한 사이다와 초월적 먼치킨의 매력을 가득 담은 제 작품, <히말라야 서포터, 천재 감정사 되다>를 소개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가치를 꿰뚫는 초월적 감정안, 이제 거대 카르텔의 숨통을 끊는다.’
전생의 깊은 과오를 지닌 채, 산티아고에서 죽음 직전에 몰렸던 주인공 ‘륜’.
그는 성자들이 존재하는 차원 너머의 히말라야로 소환되어 피나는 업을 치르고 마침내 세상으로 귀환합니다.
귀환한 ‘륜’은 세상 모든 것의 가치와 비밀을 단숨에 꿰뚫어 보는 초월적인 능력 [감정안]을 얻게 됩니다.
차원과 현실을 연결하는 자신만의 요새이자 아지트인 ‘영혼충전소’를 거점 삼아, 현실 세계의 음지에 숨어 세계를 좀먹는 거대 악의 카르텔을 완벽하고 치밀하게 처단해 냅니다.
<고구마 없는 압도적 먼치킨 사이다>
주인공 륜은 적들의 수수께끼, 자금의 출처, 약점까지 모두 감정해 내고, 판을 짜서 대가리를 깨부수는 천재적인 설계자의 짜릿함을 보여드립니다.
<지루할 틈 없는 어벤져스 급 팀플레이>
후각으로 과거의 흔적과 기억을 맡는 사이코메트리 ‘정우’와 가녀린 외모 뒤에 무시무시한 무림 괴력을 숨긴 ‘백혜원’ 같은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조력자들이 폭발적인 시너지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강남 한복판에 세워질 ‘황금 궁전’의 플렉스>
유럽 거점 카르텔을 처단하고 돌아온 주인공 륜은 급기야 일제가 박아놓은 혈침까지 뽑아내고 그 자리에 전대미문의 황금 빌딩을 세웁니다. 차원 저장고에서 금괴와 다이아몬드를 이동해 음지의 카르텔을 무너뜨리는 지상 최대의 요새를 건설해 나가는 웅장하고 유쾌한 연대기가 펼쳐집니다.
매일 모니터 앞에서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새겨 넣고 있습니다. 우리 독자님들께 청량감 있는 사이다도 준비했습니다.
소중한 <선호작 등록>과 <추천>, <댓글>로 밤새워 글을 쓰고 있는 저에게 큰 동력이 되어주세요.
부디 1편부터 계속 이어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시원한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천재 감정사가 세상을 옭아맨 500년의 저주를 박살 내는 현장으로 가시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