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다빈치가 쓰러졌습니다.
손에 들려 있던 펜이 바닥에 떨어져 소리를 냅니다.
[ 육체적 회생 불가 ]
시스템의 분석은 비정했습니다.
하지만 남은 방법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가는 내 수명이었습니다.
"해. 당장 하라고."
미사일도 주웠고, 위성도 주웠습니다.
이번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날 밤, 머릿속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보게, 주인. 여기는 내 화실보다 훨씬 좁고 답답하구먼.]-
지금 <인벤토리가 이래도 되는거야>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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