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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로 아크가 출발합니다. <히말라야 서포터, 천재 감정사 되다> 차원 초월 먼치킨!
까라면·2026.07.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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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파동 속으로 흘러 들어간 아크. 71화. <마녀들에게 잡혀 있는 여인을 구하러 가자> 연재합니다.

 

미래형 하이퍼카 ‘아크’가 마녀들에게 잡혀간 여인을 구하러 갑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피레네산맥에서 펼쳐진 마녀들과 벌인 결투가 영상으로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때 오랜 시간 실종 상태인 백혜원의 동생 백혜수를 만났습니다.

 

주인공 륜의 기억은 사라졌습니다. 그 여인을 만났던 것도, 마녀를 만났던 것도, 결투가 있었던 것도, 모두 기억할 수 없게 된 이유가 뭘까요.

 

죽음의 순간에 다시 돌아온 륜이 이제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떠올립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여인을 찾기 위해 마녀들의 카르텔로 들어갑니다.

 

아크를 타고.


결연한 의지로 떠나는 원정대의 첫 출발을 지켜봐 주세요.

 

 

71화 중.

 

나는 김태환 회장에게 배운 대로,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허공을 향해 손을 펼쳐 올렸다.

 

웅-.

 

공기가 기분 좋게 진동하며 허공에 아지랑이가 일렁이기 시작했다.

 

공간의 결을 접어 넘으며 비물질 상태로 유유히 흐르는 초차원 이동체 ‘아크’가 푸른빛을 내뿜으며 고택 마당에 우아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원래 있던 자리에서 현현한 것이다.

 

거친 엔진 진동도 귀를 찢는 소음도 없는, 완벽하고 신비로운 구원의 방주.

 

“탑승하십시오. 스페인 산티아고 길, 피레네산맥이 있는 론세스바예스 계곡으로 직항합니다.”

 

백혜원이 경외감 어린 눈으로 아크의 내부에 살피며 발을 들여놓았다.

 

“와, 정말 멋지다.”

 

그러고 보니, 아크를 타고 지하 터널에서 마당까지 올 때 백혜원은 없었다.

 

‘감탄할 만하지!’

 

스페인 원정대 4인이 모두 탑승을 하자, 아크의 투명한 문이 소리 없이 닫혔다.

 

창밖에 펼쳐진 고택의 정겨운 기와와 푸른 산을 배경으로 한 풍경이 양자 파동 속으로 아득하고 영롱하게 흩어져 갔다.

 

우웅-.

 

그러고만 있다.

 

‘음?’

 

“운행 법 몰라요?”

 

서지현이 짜증 섞인 말투로 물었다.

 

“몰라.”

 

손으로 이마를 탁, 치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

 

안녕하세요. 2026년 문피아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에서 참여해서 열심히 달려왔던 <까라면>입니다. 공모전은 끝났지만, 그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계속 이어서 써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대 판타지의 통쾌한 사이다와 초월적 먼치킨의 매력을 가득 담은 제 작품, <히말라야 서포터, 천재 감정사 되다>를 소개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가치를 꿰뚫는 초월적 감정안, 이제 거대 카르텔의 숨통을 끊는다.’

 

 전생의 깊은 과오를 지닌 채, 산티아고에서 죽음 직전에 몰렸던 주인공 ‘륜’.

그는 성자들이 존재하는 차원 너머의 히말라야로 소환되어 피나는 업을 치르고 마침내 세상으로 귀환합니다.

 

 귀환한 ‘륜’은 세상 모든 것의 가치와 비밀을 단숨에 꿰뚫어 보는 초월적인 능력 [감정안]을 얻게 됩니다.

 

 차원과 현실을 연결하는 자신만의 요새이자 아지트인 ‘영혼충전소’를 거점 삼아, 현실 세계의 음지에 숨어 세계를 좀먹는 거대 악의 카르텔을 완벽하고 치밀하게 처단해 냅니다.

 

 <고구마 없는 압도적 먼치킨 사이다>

주인공 륜은 적들의 수수께끼, 자금의 출처, 약점까지 모두 감정해 내고, 판을 짜서 대가리를 깨부수는 천재적인 설계자의 짜릿함을 보여드립니다.

 

<지루할 틈 없는 어벤져스 급 팀플레이>

후각으로 과거의 흔적과 기억을 맡는 사이코메트리 ‘정우’와 가녀린 외모 뒤에 무시무시한 무림 괴력을 숨긴 ‘백혜원’ 같은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조력자들이 폭발적인 시너지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강남 한복판에 세워질 ‘황금 궁전’의 플렉스>

유럽 거점 카르텔을 처단하고 돌아온 주인공 륜은 급기야 일제가 박아놓은 혈침까지 뽑아내고 그 자리에 전대미문의 황금 빌딩을 세웁니다. 차원 저장고에서 금괴와 다이아몬드를 이동해 음지의 카르텔을 무너뜨리는 지상 최대의 요새를 건설해 나가는 웅장하고 유쾌한 연대기가 펼쳐집니다.

 

 매일 모니터 앞에서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새겨 넣고 있습니다. 우리 독자님들께 청량감 있는 사이다도 준비했습니다.

 

소중한 <선호작 등록>과 <추천>, <댓글>로 밤새워 글을 쓰고 있는 저에게 큰 동력이 되어주세요.

 

부디 1편부터 계속 이어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시원한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천재 감정사가 세상을 옭아맨 500년의 저주를 박살 내는 현장으로 가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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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히말라야 서포터, 천재 감정사 되다
까라면
총 79화 조회 4,518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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