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회귀자의 다시 사는 삼승전자 직장일기
디커한·2026.07.22 20:27
14
0


회귀 전, 나는 삼승전자의 기술을 대만에 팔아넘긴 배신자였다.


그 대가로 한국 반도체는 무너졌고, 나는 2008년 입사 첫날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반대로 간다. 기술도, 전 재산도, 전부 삼승에 건다.


· 첫 출근날, 폐기 직전 라인을 반나절 만에 되살린다

· 리먼 터지기 직전, 전세금까지 삼승 주식에 몰빵한다

· 감산하자는 임원들 앞에서, 신입이 회의를 뒤집는다

· 천이백이 억으로. 비웃던 자들이 내 종목을 훔쳐본다

· 기술 훔치러 온 대만 스파이는, 이미 가짜 도면을 물었다

· 2026년, 빼앗겼던 AI 반도체 패권을 통째로 되찾는다


그런데 내가 아는 미래는 2026년까지다.

2027년, 지도가 사라진 자리에서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 고구마 없이 갑니다. 사이다는 매 화, 눈앞에서 터집니다.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2008년, 삼승전자에 몰빵한다
디커한
총 32화 조회 7,196 2026.07.1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