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쉰여덟의 강태산.
삼십 년을 시장에 바쳤습니다.
퇴직금을 바쳤고, 딸의 등록금을 바쳤고,
마지막 노후자금 4억은 리딩방이 가져갔습니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밤,
눈을 떠 보니 1997년 11월. IMF 발표 이틀 전이었습니다.
"이번 생은, 반 박자 빠르게."
여기까지가 1화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이 작품이 다른 회귀물과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미래가 조금씩, 기억보다 '빨리' 옵니다.
시장 어딘가에 나와 같은 것을 보는 눈이 하나 더 있기 때문입니다.
회귀자는 둘이었습니다.
나, 그리고 나를 죽인 놈.
현재 25화까지 무료 공개 중입니다.
14화에서 두 번째 회귀자의 존재가 확정되고,
24~25화에서 첫 정면 충돌이 끝납니다.
정주행 가능한 분량은 쌓아뒀습니다.
『슈퍼개미』
현대판타지 / 회귀 / 주식 / IMF
월~일 연재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호작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