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작 연재 중입니다.
각성해서 날라다니는 주인공 말고, 전투력 제로에 통장 잔고부터 걱정하는 사무직 주인공 이야기 써봤습니다.
죽어가는 사람의 유언 한 마디에 얼떨결에 "탑 관리자" 자리를 물려받은 주인공입니다.
근데 이게 무슨 대단한 권한이 아니라,
몬스터 충전 = 내 돈 2,000만 원
즉, 탑 유지비 = 내 돈 수백만에서 수천만원이 들어가게 됩니다.
운영 실패하면 = 나라 소멸 이 되는거라
이걸 전부 본인 통장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정체가 밝혀지면 즉사라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오늘도 나는 나라를 구하고 파산한다" 정도로 요약될 것 같습니다.
전투 스펙터클보다는 뒤에서 조용히 문제 해결하는 사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 대출 이자 걱정하는 직장인 감성 좋아하시는 분들께 맞을 것 같습니다.
12화까지 공개되어 있으며, 가볍게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저녁8시 연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