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의 삶을 살아야만 다시 천사가 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마지막 삶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곱 개의 정원》을 연재하고 있는 신인 작가 루시엘린입니다.
사실 이렇게 제 작품을 직접 홍보하는 글을 쓰는 게 아직은 많이 어색합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리고 싶어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봅니다.
백 번의 삶 끝에, 루시엘은 다시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신의 사랑을 의심한 죄로 인간이 된 천사 루시엘과
그녀를 기억하고자 하는 루카의 이야기.
《일곱 개의 정원》은 천사와 인간, 환생과 기억, 사랑과 구원을 중심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천천히 쌓아가고 있는 장편 판타지 소설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달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프롤로그만 한번 읽어봐 주세요.
프롤로그를 읽고 루시엘이 왜 신의 사랑을 의심했는지, 백 번의 삶 끝에 그녀가 다시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궁금해지셨다면 그때 한 화만 더 함께해 주세요.
그리고 또 궁금하다면, 다음 화도 읽어주세요.
그렇게 한 화, 한 화 루시엘의 삶을 따라오다 어느 순간 《일곱 개의 정원》의 마지막 정원까지 함께 걸어주시는 독자분이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신인 작가이기에 추천과 좋아요, 댓글 하나하나가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작은 응원 하나만 남겨주세요.
“잘 읽었습니다.”라는 짧은 한마디도 좋고, 기억에 남은 장면이나 궁금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남겨주시는 작은 흔적 하나하나 감사히 읽고, 이 긴 이야기를 끝까지 써 내려가는 힘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백 번의 삶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구원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심판일까요.
《일곱 개의 정원》
6월 15일부터 문피아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