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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 한 번에, 도대체 돈이 얼마야? 못 찰수록 몸값이 미친 듯이 오른다.
홍7홍·2026.07.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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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 하는데 자꾸 발롱도르를 준다》

홍보하러 왔습니다.


[작품 한 줄 요약]


정타로 차면 다 막히는데, 발이 미끄러져 빗맞으면 프로도 못 읽는 회오리 마구가 터진다?!


줄거리: 초등학생 때부터 고1까지 7년을 구른 축구선수 출신 고태산. 패스도 잘하고, 헤딩도 잘하고, 오프더볼 움직임도 좋은데… 이상하게 실전 경기에서 '발등 정타'로 슛만 때리면 다 막히거나 안 들어갑니다. 결국 "골 못 넣는 공격수는 필요 없다"는 말을 듣고 축구를 접었습니다.


그리고 4년 뒤, 제주도 조기축구회에서 재미로 뛰던 어느 날. 이슬 젖은 잔디에 디딤발이 미끄러지며 차버린 '완벽한 헛발질'이 골망을 통째로 찢어버리는데…!

"…어? 제대로 차면 안 들어가는데, 빗맞으니까 들어간다고?"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1. 스탯창/시스템창 도배에 피로감을 느끼신 분


  • 퀘스트나 스탯 포인트 대신, 디딤발 각도, 상체 기울기, 팽이의 물리 법칙 등 신체 메커니즘으로 터지는 진짜 마구의 개연성을 담았습니다.


2. 답답함(고구마) 없는 무던한 대기만성형 주인공


  • 제주 사투리를 쓰는 순박하고 묵직한 주인공 고태산!

  • 자존심 세우며 억지 사이다를 날리는 대신, "나 원래 발로 골 못 넣습니다" 하고 인정하면서도 밤마다 혼자 남아 100개씩 슛을 쥐어짜 내는 미친 집념의 공격수입니다.


3. 팀 전체가 완성해 가는 미친 전술 수싸움


  • 주인공 혼자 먼치킨으로 독주하는 소설이 아닙니다.

  • 주인공의 '배제 구역'을 읽고 침투하는 동료들, 297번 몸을 던져 주인공에게 '넣고 싶은 오기'를 불어넣는 코치, 상대의 '파울 안 주기' 맞춤 수비를 깨부수는 정우석 감독의 지략까지!


꼴찌 시민구단 태백 시티즌에서 시작해, K리그2와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무대까지 휩쓸 헛발질 천재의 묵직한 성장극!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대 아깝지 않게 만들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포츠, 현대판타지
헛발질 하는데 자꾸 발롱도르를 준다
홍7홍
총 13화 조회 497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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