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기술 팔아넘겨서 한국 반도체 말아먹은 엔지니어가, 2008년 삼승전자 입사 첫날로 회귀하는 얘기입니다.
이번 생엔 반대로 갑니다. 기술도, 전 재산도 전부 삼승에 겁니다.
폐기 직전 라인, 첫 출근날 반나절 만에 되살림
리먼 터지기 직전, 전세금까지 삼승 주식에 몰빵
감산하자는 임원회의를, 신입이 데이터로 뒤집음
그리고 17화, 대만 쪽 사람이 처음으로 얼굴을 들이밈 — "머리를 원한다"는 여자와의 첫 대치
고구마 최대한 걷어내고 매 화 사이다 터뜨리는 걸 목표로 씁니다. 반도체·주식·회귀물 좋아하시면 취향 맞으실 거예요. 지금 17화까지 나왔고 문피아 무료연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