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구급대원은 다 듣고 있다
k3****·2026.08.02 19:05
16
0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구급대원.

근데 딱 한 사람만 안 들립니다.

아홉 살에 물에 빠져 죽다 살아난 뒤로

사람들의 두 번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구급대원 강도현은 스무 해째 그걸 숨기고 산다.

반경 스무 걸음.

못 끈다.

숨기려 할수록 크게 들린다.

착한 놈은 조용하고, 나쁜 놈은 시끄럽다.

그런데 응급실에서 딱 한 사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사람을 만난다.

그리고 어느 날, 뒤통수에서 이런 게 들어온다.

『아. 저 새끼, 들리는구나.』

─────────────

"괜찮아요. 진짜 아무 데도 안 다쳤어요."

남자가 웃었다. 이마에서 피가 흐르는데도 웃었다.

『빨리 보내. 저 안에 아직 하나 있어.』

도현은 거즈를 든 채로 굳었다.

─────────────

현재 9화 연재 중 / 매일 오후 6시

스릴러 70% : 코믹 30%

소방·응급실 배경, 로맨스는 서브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호작 눌러주시면 다음 화 쓸 힘이 됩니다.

현대판타지, 추리
구급대원은 다 듣고 있다
k302_a6754795
총 12화 조회 25 2026.07.3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