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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무공 없는 장문인이 빚 이백만 냥 갚는 이야기
VAT별도·2026.08.0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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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오늘 자정까지입니다."


명동에서 회수율이 제일 높던 채권 담당이,


자기가 거둔 후배 칼에 죽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빚 금 이백만 냥짜리 문파의 장문인이었습니다.


상환 기한은 사흘, 금고에는 은전 스물세 냥,


남은 문도는 열일곱 명입니다.


무공은 없습니다.


전생에서도 칼을 안 쓰던 사람이라 여기서도 없습니다.


대신 십칠 년 갚아보고 십 년 받아낸 경험이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무공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습니다.


정보를 후불로 팔고, 정보원 적중률을 기록하고,


쳐들어온 경쟁자를 공급자로 바꿉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협, 판타지
명동사채꾼, 무림으로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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