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류에 젖은 소우』 5·6화
도망자의 첫날밤.
모닥불이 타오르는 동굴에서 청류와 소우는 처음으로 서로의 상처와 진심을 마주합니다.
억압받던 과거를 내려놓고,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 가는 두 사람.
그리고 마침내 도화촌을 떠나 청류의 고향으로 향한 끝에, 그의 부모님 앞에서 두 사람은 숨기지 않고 서로를 평생의 배필이라 고백합니다.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요?
서로의 이름이 되어 준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
『청류에 젖은 소우』 매주 토요일 · 일요일 밤 10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