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 단 10년.
성좌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한 세계에서 최하위 F급 짐꾼 강태현은 끝내 멸망을 맞이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좌고 나발이고 전부 목을 꺾어버릴 텐데."
죽음의 순간 찾아온 기적 같은 회귀.
그리고 함께 각성한 유일무이한 스킬, [아카식 스토리지].
더 이상 성좌들의 후원 따위는 필요 없다.
신들의 권능을 직접 빼앗아 멸망의 운명을 비틀어라!
성좌를 사냥하는 F급 헌터 강태현과 독점 길드 [신좌]의 거침없는 구원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