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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가 제독사가 파리에서 향수 만드니까 줄을 섬
VAT별도·2026.08.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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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불륜, 파산, 이혼.


3년 동안 향수 브랜드를 했지만, 나는 향을 한 번도 만든 적이 없었다.


마지막 남은 창고에 불이 붙었다. 사백 병이 한꺼번에 터졌고, 그 안에서 나는 죽었어야 했다.


깨어났을 때 세상의 모든 냄새가 읽혔다.

이백 년 전, 사천당가에서 독을 짓던 손이 돌아온 것이다.


"양이 틀린 게 아닙니다. 순서가 틀린 겁니다."


독과 향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그 한 장을 아는 사람이, 파리에 하나도 없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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