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다시 쓰는 삼국지
1) 고구려에 의한 삼국통일
"역사는 이긴 자의 기록이다."
— 그렇다면, 제가 직접 이겨서 쓰겠습니다.
어려서부터 KOEI 삼국지2와 나관중의 삼국지에 심취했던 주인공,
역사학자로 성장하는데.
중국 베이징에서 잃어버린 광개토대왕비의 조각을 발견하고
역사속 우리 영토를 지키려 배에 오르던 순간, 총성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죽어가며 그는 다짐했습니다.
"내게 단 한 번만 더 생이 주어진다면.
힘없는 학자가 아니라, 슬픈 고구려 및 한국의 역사를 내 손으로 빚을 것이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서기 2세기 후반의 고구려. 왕비족 계루부의 적장자, 고우진의 몸이었습니다.
그는 통일신라의 싹 자체를 없애고 고구려를 삼국통일의 주체로 만듭니다.
2) 이 시대가 마침 유비, 조조, 손권이 활동하던, 중국 또한 삼국시대네?
- 삼국지에서 유비를 가장 좋아하고, 위-진에 의한 삼국통일이 늘 고구마였던 주인공.
이번 역사에서는 유비를 도와 촉한이 통일의 주체가 되게 만들고
[고구려-촉한이 중원을 양분한다]는 '천하양분지계'를 구상합니다.
치열한 중원 패권 다툼 속에
조조와 손권을 시원하게 누르고 낙양-장안을 포함한 강북 지역은 고구려가,
서촉, 형주, 강동은 촉한이 차지하게 되는
'유비'의 패망을 안타까워했던 독자라면 누구나 가슴 뚫리는 서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 동시대 서역 그리고 로마제국까지...
우리 영토는 한반도 뿐 아니라 중원 및 그 너머의 대륙까지 이어진다는
'진짜였으면 참 좋겠다'는 소설입니다.
현재 121화까지 연재했고 총 300화까지 꾸준히 [무료]로 연재 예정입니다.
<고구려>와 <유비, 관우, 장비, 조운>을 사랑하시는 독자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