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세계는 내부에서 외부로 흐른다.
하늘에 가까울수록 닿기 힘들 듯
세계는 위에서 아래를 부감한다.
세계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곳은
하나의 살아있는 부유섬이다.
이 작은 세계가 큰 세계로부터 우리를 가두고 있는 것인지,
이 작은 세계가 큰 세계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것인지,
세계는 침묵한다.
그러나 단 하나의 사실만은 알 수 있다.
[이 기둥은 작은 세계를 기록하고 있다]
— 황룡 —
*몽환향인데 몽상향으로 잘 못 입력하였습니다.
동양 판타지 몽환향입니다.
언령/퇴마/요괴/신수/인간/퇴마/이계 에 대한 이야기이고
주인공 서진의 시점과 환수/신수 들의 시점을 번갈아가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7장까지 진행되었으니 구경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