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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사고 원인은 대왕오징어였습니다. 망한 드라마를 살리는 PD물입니다.
다크7·2026.08.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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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드라마국 미친 PD가 너무 잘 찍음》을 연재하고 있는 다크7입니다.


방송국에서 사고만 터지면 불려가지만, 수습이 끝나면 공은 늘 윗사람 이름으로 올라가는 PD 차도윤.


그런 차도윤에게 케이블 채널 CNO가 폐기 직전의 월화드라마를 내밉니다.


* 첫 방송까지 6주

* 주연배우 이탈

* 서로 다른 대본 네 종류

* 방송 가능한 촬영분 부족

* 남아 있는 것은 협찬 계약과 실패 책임


대신 CNO는 차도윤에게 현장 지휘권, 연출 크레딧, 편집 참여권, 팀 구성권을 줍니다.


실패해도 이름을 지우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요.


<방은 창고였다.>

<자리는 감독이었다.>


그런데 현장은 좀 이상하게 굴러갑니다.


배우는 대본을 지나치게 진지하게 해석하고, 소품팀은 대왕오징어와 마른오징어를 들고 오며, 협찬팀은 급기야 주머니도 협찬이 되느냐고 묻습니다.


분명 사고인데 화면으로 찍으면 좋습니다.


분명 오해인데 다음 장면을 살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난 장면 하나가 망해가던 작품과 잊힌 배우, 버려졌던 작가와 스태프의 다음 선택까지 바꾸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정답을 말하고 주변 사람들이 감탄만 하는 이야기보다는, 작가·배우·조연출·편집·제작관리·광고·방송국 사람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사정으로 부딪치면서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하는 제작 군상물에 가깝습니다.


병맛과 착각은 있지만, 등장인물들은 전부 자기 일에 진심입니다.


막장 재벌극을 살리는 《유리왕관》부터 오피스 드라마, 시골 식당 드라마, 단편 제작 프로젝트까지 작품이 바뀔 때마다 현장과 해결 방식도 함께 달라집니다.


다음 소재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들러주세요.


* 방송국·드라마 제작 현장물

* 천재 PD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제작진

* 병맛과 오해가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전개

* 망한 배우·작가·대본의 재발견

* 촬영·편집·편성·광고·계약까지 이어지는 성장과 보상


《드라마국 미친 PD가 너무 잘 찍음》


드라마국 미친 PD가 너무 잘 찍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판타지, 드라마
드라마국 미친 PD가 너무 잘 찍음
다크7
총 28화 조회 812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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