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울리입니다.
회귀, 환생, 상태창이 없는 판타지 작품을 써 봤습니다.
인간을 멸망시키며 죽고 살아나기를 반복하는 '재해'와 인간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재해'의 불을 다루는 용병으로, 인간들 중에선 오직 주인공만 '재해'의 힘을 다룰 줄 압니다.
그리고 평화로운 시대에 접어들자, 주인공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과거에도 있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유적 탐사를 시작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새로운 파티원, 레무, 그리고 판다족 용병 티엔이 파티에 들어옵니다.
각자의 성격과 행동 방식은 그들이 숨겨 둔 과거에 의존해 움직이고,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그들이 숨겨 왔던 과거가 발굴됩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웃으며 여행하는 그들이 어떤 상처를 겪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와 왜 '재해'와 인간은 서로 싸우는지를 알아가는 게 이 작품의 스토리 흐름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제 작품과 함께 유적을 파헤치는 모험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s. 라고는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물인 판다가 나오는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에 작품의 첫 줄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