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류에 젖은 소우』 7·8화
두 사람의 사랑을 마주한 청류의 부모는 결국 그들의 인연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하지만 세상의 눈을 피하기 위해, 대문 밖에서는 의형제이자 학문의 동무로 살아가야 하는 청류와 소우.
집 안에서는 서로의 배필로,
집 밖에서는 든든한 벗으로.
그리고 두 사람을 받아들이기로 한 어머니가 내린 뜻밖의 결정.
"사내 둘이 살아가려면 밥하고 빨래하는 법부터 배워야지요."
소우에게 찾아온 것은 따뜻한 가족의 품일까,
아니면 혹독한 첫 살림 수업일까?
가문의 울타리 안에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새로운 봄날.
그리고 서툴지만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찾아옵니다.
『청류에 젖은 소우』
매주 토요일 · 일요일 밤 10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