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잃은 채, 사방이 하얀 방에 갇혔다.
완벽하게 격리된 공간, 자신의 이름과 정체성마저 지워진 채, 끝없는 감시와 통제 가운데 놓인 한 남자 8282, 과연 그는 이 거대한 미로 같은 통제 가운데 진실에 닿을 수 있을까?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소설, 러시아 작가 예브게니 자먀틴의 소설을 모티브한 창작 소설입니다. 위대한 명작들과 감히 비교할 수 없는 부족한 습작이지만, 최선을 다해 한 편 한 편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소중한 응원의 댓글이 저의 글을 연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