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대한영웅전 6화 연재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빅쏜두·2026.08.19 01:40
14
0

터널 사건 이후에도

민시의 머릿속에서는 한 가지 의문이 떠나지 않는다.


"내가 그 영웅을 불러낸 것이라면..."


역사책과 어머니에게 받은 목걸이.


갈동이 나타났던 순간,

두 물건은 동시에 반응했다.


민시는 결국 직접 확인하기로 한다.


"다시 한번..."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순간—


역사책과 목걸이에서 다시 한번 눈부신 빛이 터져 나온다.


그리고 빛이 사라진 자리.


익숙한 사내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 또 깨워?"


민시는 깨닫는다.


자신은 정말로 영웅을 불러낼 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멀리 떨어진 어느 곳에서도

누군가가 그 기운을 감지한다.


"오호... 전에 느꼈던 기운이군."


그리고 검은 실루엣의 사내가 낮게 명령한다.


"중달."


사마의는 지팡이를 앞으로 내민다.


뒤이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수십 명의 병사들.


새롭게 나타난 갈동.


그리고 그 기운을 감지하고 움직이기 시작한 사마의 일행.


영웅들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판타지, 현대판타지
대한영웅전
빅쏜두
총 6화 조회 44 2026.07.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