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으로 그냥 혼자 쓰면서 키득거리기도 하고 설정도 해보는 재미로 쓰고 있습니다.
내용이 늘어지고, 부실하고, 산으로 가도 봐주시는 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최신화 까지 따라 오시는 분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서재 안에 통계를 보니. ㅎㅎ
저랑 나이대가 거의 같으신 분들만 읽으시는 군요. ㅎㅎ
제가 책으로 소설을 접했던 세대이다 보니 현제 웹소설 처럼 휘리릭 하는 소설을 좀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소설 자체도 흐름이 느립니다. 보실려면 제 느림에 같이 동참하시는 편이 ㅎㅎ..
근데 70화를 넘게 쓰는데 흠..... 피드백이 거의 없는게 조금...
처음에는 나만 재미있으면 되지였는데, 그래도 피드백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든달까?
뭐 암튼 무사히 50화를 넘겨 70화를 쓰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놈이 회사 갔다 와서 끄적거리고 있으니 요새 와이프 심정이 많이 불편한가 봅니다. ㅎㅎ
중간에 일일연제를 회사일로 못지킨적도 생기고, 와이프 기분도 마춰야 되고, 사회생활도 해야되고 ㅎㅎ
참 할 일이 많습니다. 남는 시간에 써볼까 하는 생각에 막무간에 써온게 조금 아쉽네요.
아무튼 피드백, 피드백,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그래야 이번처럼 산으로 가던 내용 갈아엎고 중간부터 새로 쓴 작업을 또 하지 않을꺼 같은 마음에 부탁드립니다.